강아지와 고양이 합사 시 알아야 할 본성적 차이
안녕하세요? 이번 주제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양육 중이거나, 양육 예정 중인 가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합사 교육 접근 방법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갯과 동물과 고양잇과 동물은 동일한 육식 동물이면서도 살아가는 습성의 차이가 있다보니, 이 둘을 한 가정에서 기를 때는 예기치 않은 충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함께 길러보면 거의 대부분은 반려견이 반려묘를 쫓아다니면서 몰아 부치거나, 공격을 가하는 일이 많습니다. 특이하게 사나운 고양이가 강아지를 공격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개의 고양이 공격 문제로 애를 먹게 됩니다.
두 동물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찾기 어렵습니다!
갯과 동물은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빈도가 높은 반면, 고양잇과 동물은 단독 생활을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한 집에 고양이 여럿을 기를 때도 함께 어울려 놀거나 붙어 있기보다는 각자의 공간에서 은폐 하 듯 휴식을 취하는 일이 많은데요,
이런 고양이와는 달리 개들은 무리지어 생활하는 관계로 사람과 살아가면서도 다른 무리 구성원들에게 하 듯 친밀 행동을 자주 하고, 사람과 밀착도 있게 생활하려 합니다.
사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처음부터 반려견과 반려묘 둘 만이 살았다면, 큰 충돌없이 공존했을 테지만, 반려견이 가족과의 유대적 생활로 인해 무리근성이 발달하게 되면 사람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무리의 집단 행동인 것처럼 고양이를 위협하고 사냥하 듯 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가족과 친밀하게 지내기는 하지만, 무리 구성원으로 여기지 못하다보니, 반려견의 위협에 단독 방어를 해야 하고, 그렇다보니, 높은 곳에 숨어 나오지 않거나, 앞발을 이용해 반려견을 공격하는 앙숙이 되기 십상입니다.
단순하게 말해, 반려견이 반려묘을 위협하고 괴롭히고 공격하려는 행동은 수렵성이 높은 견종을 제외하면 거의는
가족의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른 합사의 난이도 차이
강아지와 고양이 합사 훈련은 모든 견종과 묘종에 동일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관계에서 잘 해결되었다 해서 모든 관계가 수월하게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개인적인 경험담을 의지해 무턱대고 합사를 시도하다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알려드리는 견종 또는 반려견의 기질과 관련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진돗개와 진도믹스, 풍산개 등 중대형 수렵견들과 고양이를 합사할 때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견종들은 타고나기를 다른 동물에 대한 포획욕이 강하고, 특히나 먹이 경쟁 동물인 고양이에 대한 배타성이 높게 발현되는 특성이 있어, 전문가의 도움없이 합사를 시도하는 일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중,대형 수렵 견종과 고양이의 합사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순한 견종일지라도 덩치가 큰 견종이라면 작은 고양이와의 합사가 어려울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타고난 본성이 순할 지라도 대형견의 경우, 소형견에 비해 갯과 동물로서의 본성이 더 진하게 유지되는 관계로 고양이에 대한 적개심이 높게 발현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모든 대형견이 그러한 것은 아닐지라도 대형견과 고양이를 합사하는 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입니다. 또다른 경우로, 처음부터 사람에 의해 번식되고 양육되어진 반려견이 아닌, 어미와 떠돌이 생활을 하다 가정으로 입양된 반려견들 중에 고양이와의 합사가 매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미로부터의 자연학습을 물려받은 이유로 자기 영역과 무리가 구성되면 경쟁동물인 고양이에 대한 공격성이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우리가 자주 보게 되는 견종인 말티즈, 푸들, 비숑, 포메, 시추 등 소형 반려견들의 경우라면 강아지와 고양이의 합사 교육은 생각보다 쉽게 해결 되는 일이 많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합사 교육의 핵심 방법
앞에서 언급 하였듯이 강아지와 고양이 합사에서 주로 문제를 일으키는 쪽은 강아지, 즉 반려견입니다. 그러므로, 합사 교육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반려견이 반려묘에게 과한 경쟁심이나 배타성을 드러내지 않도록 하는 일입니다.
혹여나, 고양이가 선제적으로 강아지를 공격하는 행동이 반복되고 있는 가정일지라도 가만히 있는 반려견을 공격하는 반려묘는 없으므로, 반려견이 사소한 견제심이라도 드러내지 않도록 동일한 방법을 취하면 됩니다.
①반려견이 차분하게 반려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초기 양육에서는 완전한 공간 분리가 필요하고, 반려견이 반려묘의 방 앞에 바짝 붙어 파악하기 보다 다소 먼 거리에서 점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따금 줄에 묶어 소리와 냄새를 확인하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②고양이의 바스락 소리, 울음소리, 노는 소리, 모레 파헤치는 소리에 반려견이 반응할 시 단호하게 제어하고 반려견의 방석이나 하우스로 이동하게 한 후 매우 느리게 쓰다듬거나 차분하게 간식을 줘야합니다.
③반려견이 가족에게 밀착하는 행동들을 차단해야 합니다. 단순히 밀어내기나 앉고 기다리는 교육으로 고양이에 대한 배타성을 낮추기 어려우므로, 최대한 간결하지만 엄하고 단호한 말과 태도로 가족에게서 떨어져 생활하도록 해야 합니다. 신체적 이격은 결국 유대감을 낮추어 무리근성에 의한 고양이 공격을 줄여줍니다.
④가족이 고양이에게 접근할 때 반려견이 따라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반려견은 가족을 무리로 여기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가족과 가까운 위치에 있을 때 고양이를 공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철저히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⑤가족이 고양이 또는 고양이의 공간에서 떠날 때 반려견이 다가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이 상황도 반려견이 고양이를 위협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족은 고양이에게 접근할 때와 멀어질 때 특히 반려견의 접근을 제한해야 합니다.
이 다섯 가지가 어지간한 관계를 개선시켜 내는 핵심입니다. 하지만, 글로 나열해 놓은 것처럼 단순하고 쉬운 일은 아니니, 둘 간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는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의 행동 제어와 간섭이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가족의 일관된 태도만이 합사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우리나라 반려인분들 중에는 강아지 교육을 아주 단순하게 여겨, 간식만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합사가 가능할거라 여기거나, 신문지 막대나 리쉬를 이용해 통제하면 될거라 여기기도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 성체가 된 반려견의 행동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반려견의 행동으로 생활에 문제가 발생되었다면, 그 행동이 완화 단계로 접어들 때까지만이라도 가족은 매우 굳건한 통제자이자 중재자의 모습과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반려견은 어린 아기 정도로 여기도 합사를 시도하다가는 가족에 의해 둘 간 충돌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가장 중요한 핵심인 단호하고 엄하고 일관된 태도로 반려견의 성급한 행동들에 대해 못 마땅함을 드러내야 문제는 해결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는 가정을 위한 조언
저는 30년 동안 반려견 교육을 해 오다보니, 많은 가정으로부터 강아지와 고양이의 합사 훈련 의뢰를 받습니다. 이 가정들의 대부분은 많은 시간을 들여 합사를 시도해 보았거나, 이미 다른 훈련 업체를 통해 몇 차례 합사 교육을 시도한 터였지만, 완화의 단계로 접어들지 못했던 것은 이 둘 간의 습성적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시도된 교육이었기 때문이지, 강아지와 고양이가 이상한 성향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많은 반려인분들이 훈련사만 찾으면 어렵지 않게 합사가 가능할거라 기대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 10명의 훈련사를 통해 교육을 시도했을 때 그 중 1~2명의 훈련사가 합사의 개념을 이해한 교육을 시도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반려견 훈련 시장은 세련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반려견이 어떤 견종이든, 어떤 성향이든 포기하기 전에 꼭 한 번 권기진 트레이너의 ‘행동기반 트레이닝’을 통해 여러분 반려견과 반려묘의 관계 개선을 시도해 보세요!!
지금껏 여러분이 만났던 훈련사나 훈련 방법과 전혀 다른 이론과 원리로 교육이 시도됩니다. 그리고 그 어떤 교육법 보다 더 명확한 이론과 방법으로 개선 시켜 냅니다.
권기진 훈련사에 관한 다양한 정보는 네이버 또는 구글 검색창에 ‘권기진’ ‘권기진 훈련사’를 따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언제든 편하게 상담하세요! 거리가 지나치게 멀지 않다면 경험이 적은 미숙한 훈련사들에 비해 더 많은 교육비를 받지도 않고 더 여러 번의 교육을 권하지도 않습니다.
권기진 트레이너 직통 전화 : 010-2508-7023
‘행동기반 트레이닝’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