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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분리불안 교육, 짖음 하울링 불안행동 개선하는 훈련 방법

노령견의 분리불안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

일반적으로 만 8세가 넘으면 노령견으로 분류하지만, 실제 행동교육에서는 만 10세령을 노령견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수의학적 노령견이 8세인 이유는 세포노화에 따라 분류한 것이고, 행동학적으로 만 10세를 노령견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그 즈음부터 스스로의 안전에 대응하는 방식이나 전략의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노령견 분리불안 증상

그렇다면, 10세가 넘은 노령견들의 분리불안 증상은 어떤 형태로 나타나게 될까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행동은 ‘하울링’을 위주로 소리를 지르면서 집 안을 배회하는 ‘고립불안’ 증상입니다.

고립불안은 젊은 반려견들에서도 잘 나타나지만, 특히 노령견에서 ‘분리불안’ 보다 더 빈도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이들의 심리적 상태가 외부 환경과 다른 개에 대해 자신감이 낮아지는 상태에 접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립불안은 온순한 반려견이나 노령 반려견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불안 증상이고, 고립불안은 하울링 하나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문 긁기, 땅 파기, 배변 실수, 급한 호흡, 안절부절 등의 다른 증상을 나타내거나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령견 고립불안

여기서 먼저 일러두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고립불안’은 짖음만 연신 짖어대는 분리불안 보다 더 끈질기고 고치기 어렵다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분리불안은 주도적 성향이 강한 상태의 반려견이 가족 전체의 이탈을 제어하려는 통제 행위다 보니, 매우 단호한 형태만 취해도 잦아드는 반면, 고립불안은 온순한 반려견의 심리적 동요에 의한 행동이다 보니, 무리한 교육법을 시도하게 되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전국의 가정들에 고립불안 교육을 위해 방문해 보면, 이미 다른 훈련사들이 다녀간 가정이 많았지만, 개선되기 보다 더 악화되고 있다는 하소연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노령견 중에는 고립불안을 겪는 경우가 월등히 많지만, 그렇다 해서 현관 앞에서 온 종일 짖어대는 ‘분리불안’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노령견임에도 현관 앞에서 연신 짖어 대는 분리불안을 나타내고 있다면, 오래 전부터 고착화된 분리불안이므로, 이 역시 고립불안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교육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우니, 노령견의 분리불안 관련 증상들은 까다롭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노령견 분리불안 교육이 쉽지 않은 이유

어떤 훈련사들은 노령견의 분리불안 증상 일체는 고치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에게 상담을 해 오는 가정 중에는 다른 훈련사에게 노령견 불안 증세 상담을 했다가 못 고친다는 답변을 받고는 매우 당황하고 큰 걱정에 빠진 경우도 적지 않은데,

왜 훈련사라는 사람들 조차 노령견의 분리불안 증상을 못 고친다 단언하게 되느냐면, 노령견의 고립불안은 경험이 아주 많은 훈련사가 아니라면, 접근하기 힘든 어려운 훈련 항목에 속하다 보니, 몇 번의 교육을 진행했음에도 고쳐내지 못한 경험으로 인해 그렇게 단정해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방문한 가정에서 듣게 된 이야기 중에는 전화 상담을 할 때는 매우 자신있고 확신적으로 고쳐 주겠다며 여러 번의 세 번의 방문교육과 백 수십 만원이 넘는 교육비를 제시하고 안 고쳐지면 고쳐질 때까지 방문하겠노라, 평생 피드백을 통해 나몰라라 하지 않겠노라 유인해 놓고는 정작 교육을 진행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문제 해결을 위한 후속 조치를 요구 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오리발을 내민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분리불안’이라는 용어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것이지만, ‘고립불안(고립장애)’라는 용어는 대한민국에서만 사용되는 행동 용어입니다. 그 용어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9년 여 전에 반려견 트레이너인 글쓴이 권기진 상담사/트레이너에 의해 처음 만들어 졌고 이후 국내 거의 모든 훈련사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립불안’‘분리불안’과는 다른 기질과 성향의 반려견에서 나타나고, 그 원인도 같지 않음을 처음 밝혀낸 사람이 바로, ‘행동기반 트레이닝’과 ‘주도권 교육’을 창안한 권기진 트레이너입니다.

그렇다보니, 여러 훈련사를 가정으로 불러 방문교육을 받았음에도 고쳐내지 못한 가정들에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권기진 트레이너를 찾게 되었다 이야기 합니다.

고립불안은 가족이 집을 비운 직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몇 분은 지나야 시작되고, 어떤 경우는 몇 시간이 흘러야 증상이 발현되기도 하는 까다로운 증상입니다. 그래서 이 증상은 발현 되고 있는 그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능하여 분리불안 증세를 고치는 단순한 방식이 적용되지 못하는 어려움을 가집니다.


훈련사를 찾기 전에 먼저 해봐야 할 가정에서의 교육

민원 제기나 증상의 정도가 너무 심해 하루도 지체하기 힘든 가정이라면 자가 교육의 절차 없이 최대한 빠르게 숙련된 트레이너나 상담사를 찾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는 가정이라면 그보다는 1~2주 만이라도 아래 일러드리는 교육법을 가정에서 적용해 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오랜 기간 가족들의 자체 교육이 있었음에도 증상의 개선이 전혀 보이지 않은 가정이라면 더 만성화 되기 전에 역시 숙련된 훈련사를 찾아보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을 참고해 교육을 시도해 보세요!

①가족 밀착도가 높은 반려견이라면 생활 전반에서의 신체적 밀착을 낮추는 데 집중하세요! 반면, 가족 가까이 머무는 걸 즐기지 않는 반려견이라면 괜시리 심통을 부리는 사람 처럼만 행동해도 됩니다.

②다름 세 가지 상황에서 반려견이 가까이 있지 못하도록 조치하세요! (외출에서 귀가할 때, 잠자고 일어날 때, 화장실에서 나올 때)

이 세 가지 상황은 유대감을 높여 보이지 않게 되면 불안을 느끼게 만드는 무리 구성원간의 상태 확인 상황이므로, 고립불안이나 분리불안을 겪는 노령견들에게 매우 좋지 않습니다.

③절대 개가 많이 모이거나, 지나다니는 곳을 산책하거나 데려가지 마세요! 고립불안이나 분리불안이나 배타성에 의해 더 강화되고 고착되므로, 증상의 개선이 있을 때까지는 그런 일은 최대한 없어야 합니다. 

④애견유치원에 맡기거나, 다른 집에 맡기는 일은 오히려 혼자 남는 것을 힘들게 만드니, 맡기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집에 그냥 두어야 하고, 맡기고 있는 상태라면 돌봐주는 사람에 의해 2차 유착이 일어나지 않도록 친민도를 높이지 않는 케어가 필수입니다.

⑤산책길에서 다른 개의 마킹에 집착하지 않도록 하세요! 마킹은 육실동물들만 하는 자기 안전을 위한 견제 행위입니다. 다른 개의 마킹을 확인하는 것이나, 자신의 오줌으로 마킹하는 것이나 그 견제심을 높여 좋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집 밖에서만 마킹형태로 오줌을 누는 반려견의 경우라도 정해진 한두 군데만 오줌 누도록 해야합니다.


고쳐지지 않는 분리불안과 고립불안에 대한 유의 사항

안타까운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저에게 전화 상담을 하는 분들 중 교육 상담을 하다 말고는 파양 상담을 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고민을 들어보면 정말 고민을 넘어 고통스럽겠다는 공감이 갈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었는데요,

빠듯한 가계에 큰 돈을 들여 분리불안 증상을 고치고자 노력했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 이웃으로부터 수 차례의 민원을 받다 못해 얼굴 붉히고 싸우게 되기도하고, 가족 간 불화가 생겨 어찌해야 할지 모를 상태에 있기도 하고, 신혼집에 데려가 지내게 된 반려견의 증상으로 인해 남편과 관계가 급격히 틀어지게 되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긱도 합니다.

여러분! 하지만, 여러분의 노령 반려견은 고쳐지지 않는 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많은 교육비와 노력을 하였음에도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제대로된 교육법을 만나지 못한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그러니, 포기도 실망도 좌절도 이어가지 마시고, 꼭 한 번만 권기진 트레이너의 ‘행동기반 트레이닝’을 통해 여러분 반려견의 분리불안과 고립불안을 고쳐 보세요!

30년이란 기간 동안 수도 없는 반려견들의 분리불안과 고립불안을 고쳐 왔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반려견 중 그 증상들이 고쳐지지 않는 경우는 단 두 번밖에 없었으며, 그마저 가족들이 교육을 이어나갈 수 없는 여건이 되어 포기한 경우가 전부입니다.

15살이 된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이지 않는 반려견을 비롯해, 7명의 훈련사가 다녀가고도 고치지 못한 14살의 노령견 등 모두 편안하게 쉬도록 만들어 내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친구나 가족에게 연락하듯 편하게 상담 주시면 됩니다. 경험이 부족하고 미숙한 훈련사들에 비해 더 많은 교육비를 받지도, 더 여러 번의 교육을 권유하지도 않습니다.

‘행동기반 트레이닝’이 다른 교육법과 다른 점은 개념을 이해하면 단 한번의 방문교육으로도 얼마든 개선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권기진 트레이너 직통 상담 : 010-2508-7023

‘행동기반 트레이닝’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