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견가정 싸움, 합사, 서열 문제 교육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견가정의 반려견 간 싸움 문제를 교육하고 합사 시키는 훈련과 흔히 말하는 서열정리 방법에 관해 설명드립니다.
우선, 알려드리고 싶은 부분은 다견 가정의 싸움이 무조건 서열, 즉 우위성에 관련해 나타나지는 않는 다는 것이며, 서열이라는 것이 사람의 생각과는 달리, 1등부터 10등까지 순서대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도 알고 계시면 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다견가정의 싸움이 왜 일어나고, 어떤 영향을 받아 멈추지 않는 지, 가족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에 관해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다견가정 싸움은 가족에 의해 부추겨 진다!!
많은 분들이 반려견 간 싸움이 서로 기싸움을 하거나, 가족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한 질투나 시셈에 의해 시작된다고 말하거나 믿습니다. 하지만, 다견가정의 반려견 간 싸움은 그런 어린애 같은 생각으로 일어나는 게 아닌, 어느 정도 성장한 반려견들에서 나타나는 나름의 통제 행위에 해당됨을 이해해야 합니다.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싸운다라고 말하려면, 이 개들은 아주 꼬마 강아지들 수준에 있어야 하지만, 싸움을 시도할 정도면 이미 생후 6개월 이상은 된 사춘기에 있는 반려견입니다.
우리는 강아지를 대할 때 항상 어린 아기나 꼬마처럼 여기지만, 그들에게도 연령에 맞는 정신 성장이 일어나게 된느데, 말하자면, 서로 견제하고 싸우려면 그만한 성장이 있었기때문에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지, 어린 아이들 처럼 더 사랑받고 싶어 싸움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확신적으로 말해, 가족의 개입이 없으면 없을 수록 반려견 간 싸움은 일어날 확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반대로, 가족이 반려견들에게 접촉과 관심을 가하는 일이 많으면 많을 수록 싸움이 일어날 확률은 높아집니다.
그 이유가 바로, 가족이 반려견 각자를 도와주는 ‘서포터’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친한 가족이 곁에 있을 때 또는 근처에 있을 때 싸움은 빈번하고 위험한 수준으로 일어나게 되고, 집에 가족이 없을 때 싸움은 거의 일어나지 않거나, 매우 낮은 확률로 떨어지게 됩니다.

무엇을 위해 싸우는 걸까?
다견가정 반려견들이 싸우는 일은 거의 소유욕과 선점욕에 의한 것입니다. 소유욕은 음식이나 물건을 자신이 독점하려는 시도 또는 지키려는 것이고, 선점욕은 말 그대로 원하는 것, 좋은 것은 자기 혼자서만 차지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반려견들이 싸울 때를 생각해 보면 거의 그런 것들에 의해 싸움이 시작되고, 싸움이 반복되면 될수록 그런 것과 관련 없는 상황에서도 습관처럼 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이런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지 않게 되면, 어느 시점부터는 가족이 없는 상황에서도 위험한 지경까지 싸움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반려견들의 생각은 똑 같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똑 같을 수도 없고, 똑 같으면 안됩니다!’
왜냐? 개와 인간은 동 종이 아닌, 이 종이기 때문입니다. 이 종 간 그런 차이가 없다면, 하나의 종과 다름없는 것이고, 서로의 착각이 깊어지면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데, 더 어려워 지게 될 뿐입니다.
자, 어려분 여러분의 반려견들에게 ‘엄다가 둘 다 사랑해! 그러니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간식 먹자!’라고 말하거나 대하고 있다면, 이 싸움은 멈추기 보다는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이 싸움은 달래는 중재자가 필요한 게 아니라, 싸움을 멈춰 낼 어미나 리더같은 중재자가 필요하고, 그 존재에 의해서만 싸움은 멈춸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싸움이 멈추게 될까?
다견가정 반려견들의 싸움이 일단 시작되면,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서로 간 가족의 조력을 받는 주도적인 입장에서 각자의 자존심을 걸로 싸움을 하기 때문인데, 가족이 말리려하면 할수록 가족이 돕는 다는 착각을 하게 되어 서로를 다치게 하는 일이 발생됩니다.
그러니, 여러분 눈 앞에서 반려견들이 싸움을 하고 있을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집 안에서 큰 소리를 낼 수 있는 도구, 즉 큰 택배상자나 의자 등을 강하게 두들겨 반려견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여러분이 순간적으로 크게 화났음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서로를 다치게 한 전력이 있는 사이라면 그보다는 아무말 없이 다가가 아주 단호하게 소리치면서 떼내는 게 좋습니다.

반려견들이 싸우지 않는 사이가 되려면, 싸움을 부추기는 사람이 아닌, 싸움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의 다섯 가지를 싸움을 하지 않는 반려견들이 될 때까지 일관되게 유지해 보세요!! 그래도 싸움이 멈추지 않는다면 객관적인 관점에서 여러분의 행동과 태도를 살펴보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줄 경험많은 훈련사를 만나야 합니다.
①모든 반려견이 여러분 무릎에 올라타거나, 안기려하거나, 바짝 붙어 쉬는 걸 허용하지 마세요!!
②집 안에서 여러분을 졸졸 따라다니지 않게 하세요!
③여러분의 침대나 이불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잠자도록 하세요!
④음식을 줄 때는 아무도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한 후 주세요!
⑤집에 귀가할 때, 잠에서 깰 때 아무도 인사하러 오지 않도록 하세요!
이 5가지를 일관되고 단호히 실천할 수 있다면, 여러분 반려견들은 싸움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금새 떼낼 수 있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런 태도의 변화는 양육자 스스로 잘 하고 있는 지를 살피기 어렵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게 어렵다보니, 몇 일 해보다가는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부드리는 말씀…
저는 30년 간 반려견 교육을 해 오면서 많은 수 많은 다견가정의 싸움을 고쳐 내어 왔습니다. 쉽지 않은 문제인 만큼, 반려인분들에게 원인과 해결책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것이 중요함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단순히 연출되고 편집된 미디어에서의 기대심만 부풀리는 방식이 아닌, 정말, 반려견들이 더 이상 싸우지 않도록 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소형견 간 싸움, 소형견과 대형견 간 싸움, 대형견과 대형견 간 싸움을 멈춰내어 왔습니다.
이 싸움은 숙련되고 이론 정립된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야지, 그냥 훈련소에 여러 달 위탁한다 해서 고쳐지지 않습니다. 또한, 어설픈 훈련사의 방문교육을 받는 다고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하루가 급한 상황이라 해서 무턱대고 훈련소를 찾거나 방문교육을 신청하지 마세요!! 고쳐지기 보다 더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게 될 수 있으니, 교육비만 낭비하고,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는 일을 겪지 않도록 훈련사의 교육 이론과 경험적 배경을 꼭 살핀 후 상담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세상에 처음으로 ‘행동기반 트레이닝’을 공개하고 그 이론 그대로 행동교육의 성과를 얻어 내고 있는 권기진 트레이너와의 상담도 잊지 마세요!! 그저그런 훈련사도, 그저그런 교육을 시도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언제든 편하게 상담하세요^^ 010-2508-7023
권기진 트레이너의 ‘행동기반 트레이닝’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