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공격성 입질 훈련 훈련사들도 교육 포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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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돗개의 공격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진돗개를 기르는 많은 가정에서는 아마, 진돗개의 공격성으로 인해 고생하고 계실텐데요, 온순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진돗개들 많지만, 

생각보다 많은 진돗개들이 가족 똔느 외부인, 다른 개, 동물을 공격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이런 경우를 겪어 본 적 없는 분들은 상상하기 조차 힘들 정도의 위압감과 두려움, 공포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어려서부터 길러 온 진돗개가 왜 가족을 공격하고, 외부인을 공격하는 지에 관해 이 글을 통해 이해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진돗개의 공격성이 다른 견종과 다른 점

진돗개의 공격성이 다른 견종의 공격성과 차이나는 점은 일단 사람을 물게 되면, 순식간에 습관화 된다는 것입니다. 진돗개는 마당 보다 실내에서 길러질수록 사람에 대한 우위성이 높게 형성되어 지는데,

이 부분은 다른 견종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지만, 유독 진돗개의 우위성이 높게 형성되는 이유는 이들이 여전히 야생의 개들과 큰 치이 없는 ‘야생성’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견종들 중 늑대 또는 야생개들과 가장 가까운 유전적 유사성을 가진 개 중에서도 진돗개는 인간의 인위적인 조작없이 현재까지 이어져 온 순수 스피츠 형 수렵견종 입니다.

이 견종은 온순하든 아니든 관계없이 살아있는 동물을 보면 끝까지 추포해 사냥하거나 살육하려는 본능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야생 개들만큼이나 자신의 분변을 멀리하는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고,

불필요하게 자신의 몸집을 비대하게 만들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어, 성체가 됨과 동시에 식사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특성도 보입니다.

멀어 떨어진 곳에서도 집을 잃어버리지 않고 잘 찾아오는 특성과 다른 특성 모두는 이들이 후각형 하운드임을 더 두드러지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멀리까지 추적 사냥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런 특성들을 인간의 시각에서 보자면, 매우 영리하고 똑똑한 것으로만 여겨지지만, 사실, 이런 특성들은 야생성이 퇴화되지 않고 있음을 알게 하는 것이고,

다른 면에서는 이들이 외국의 개량된 반려견종에 비해 훨씬 더 자연의 개와 흡사한 생각과 습성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진돗개들은 무리 생활에서 인간을 상대로도 우위근성을 쉽게 높여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야생성은 곧 무리근성이고, 무리근성이 높게 유지됨은 곧,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들 상이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행동, 즉 통제권을 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돗개의 공격성은 단순히, ‘싫어요’가 아닌, 가족과 낯선 사람을 통제하는 행위입니다!!


※2. 훈련사들이 진돗개의 공격성 교육을 꺼리거나 못 고친다 말하는 이유

대한민국에는 대략 500여명의 현업 훈련사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정작 진돗개를 비롯해 대형견 교육을 1년 이상 지속해 본 훈련사는 채 10%도 되지 않습니다.

반려인들의 입장에서는 훈련사라는 명함만 들고 다니고, 그럴싸한 sns채널만 운영하고 있으면, 대단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로 여겨지지만,

솔직히 말해, 대한민국 훈련사의 90% 정도는 소위 말하는 ‘당나라 훈련사’들에 속합니다. 이렇다할 경험도 해 본 적 없는 사람들 또는 반려인 보다 더 아는 것도 없는 수준의 사람들이 훈련사를 자처하고 다니는 셈입니다.

이런 훈련사들은 처음에는 진돗개든 어떤 견종이든 겁 없이 방문교육을 하겠노라 장담하고 가정을 방문합니다. 하지만, 진돗개가 드러내는 위압적인 모습을 보고는 이내 진땀을 흘리며 제대로 말을 이어가지도 못하고는 ‘이 개는 교육이 어려울 것같습니다!’라는 말을 하고는 줄행랑을 치게 됩니다. 

실제, 이런 일은 지금도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sns에 그럴듯하게 포장된 내용만 보고, 좀 더 저렴한 훈련사를 찾다가 제대로 뭣 하나 시도 해본 것없이 실망과 허탈함만 겪게 됩니다. 그런 후 진짜 진돗개 훈련 전문가를 수소문 하게 됩니다.

이미, 한 번이면 될 교육과 교육비의 지출이 두 번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외곽지에서 훈련소를 운영하는 훈련소 소장들은 이들과는 다릅니다. 소장급이 된 사람들은 반려견 교육에서 감각이 좋든, 아니든 오랜 기간 버텨오면서 많은 대형견과 진돗개의 교육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보니, 덤벼드는 진돗개에 대응할 나름의 전략이 있으므로, 크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개 훈련소에서 대략 1년만 근무하더라도 이런 정도의 대처법은 눈으로 익히게 되어, 대형견을 주로 교육하는 훈련소에서의 견습이나 근무 경험은 진돗개 교육에서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련소 위탁으로 진돗개의 공격성이 완화되지 않은 이유는 정확히 말해,

진돗개의 공격성은 가족, 가정에서의 주도성과 학습에 의한 것이지, 훈련소와 훈련사들과 상관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돗개의 성장 과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낯선 훈련사들이 무슨 수로 발현된 공격성을 없앨 수 있다는 말인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시청하는 TV솔루션 프로그램들에서의 공격성 교육도 그 반려견의 공격성을 고쳐낼 가능성은 0%입니다.

아무리 훈련소의 운영을 위해 사람에게 입질하는 진돗개를 고쳐낼 수 있다고 말하겠지만, 솔직하게 말해, 훈련소에서 진돗개의 상습적이니 공격성을 고쳐낼 가능성은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급한 마음에 훈련소에 진돗개를 5~6개월 위탁해 훈련을 맡겼다면, 퇴소한 후 처음 1~2주 정도는 물지 않는 모습을 보일 겁니다. 이는 고쳐진 게 아니라, 환경의 변화로 인해 잠시 자신의 자의적 행위를 주춤거리고 있는 시기의 모습일 뿐,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의 공격성을 나타내게 됩니다. 어쩌면, 두 번 다시 그런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인간에게 한 단계 더 강화된 공격성을 보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양심적인 훈련사나 훈련소장이라면, 사람을 여러 번 공격한 진돗개를 훈련소 위탁훈련으로 고칠 수 있다는 말을 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 달을 교육해 놓고도 고쳐지지 않았을 때, 훈련소에서 책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몇 개월 더 맡기는 게 좋겠다!’라는 이상한 말을 듣게 될 겁니다.

이런저런 변명과 구실이 많겠지만, 수 많은 훈련사들이 진돗개의 공격성을 고치기 어렵다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 한 번도 진돗개의 공격성을 고쳐 낸 적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3. 진돗개의 공격성은 과연 고칠 수 있는 것인가!

당연히 진돗개의 공격성은 완화될 수 있습니다. 진돗개가 아무리 야생성 높은 견종일지라도, 이들은 사람과 살아가면서 학습하고, 그들의 본성대로 움직이는 자연의 산물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본성대로, DNA의 유도대로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돗개도 그들의 그것대로 움직이는 생명체입니다. 그러므로 진돗개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들의 공격성이 어디에서 기인하는 지만 알면 솔루션은 만들어집니다.

여러분이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훈련사든, 개인적으로 알게 된 훈련사든, 진돗개를 여러 번 진료해 본 수의사든 상관없이 진돗개의 공격성은 못 고친다는 말은 그사람의 경험이고 그사람의 생각일 뿐입니다.

반대로 말해, 진돗개의 공격성을 고쳐 낸 경험이 있는 훈련사라면 그런 말에 동의할 수 없고, 명확하고 자신있게 

진돗개의 공격성은 고쳐낼 수 있습니다!!

라고 말 할겁니다…

저는 아주 어린 시기부터 평생을 개들과 살아오고 있고, 30년 간 수 많은 견종과 반려견들을 교육시켜 오면서 종종 사람 또는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이나 동네의 동물을 공격하는 진돗개의 교육을 의뢰 받습니다.

이 중 가장 어렵고 조심해야 할 교육은 단연,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고, 이런 교육이 필요한 가정에 가보면 상상을 초월할 수준의 공격성을 가진 진돗개들이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이런 진돗개들 조차 성향과 학습되고 고착된 행동을 누그러트리기 위한 제대로 된 솔루션이 구사되기만 하면 차츰 완화 과정을 밟게 되어, 결국 공격성을 감춰지게 됩니다.

진돗개의 공격성 교육에서는 단순히 ‘간식’ 이나, ‘초크체인’ 같은 것들이 동원되지 않습니다. 간식은 경우에 따라 조건화를 위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지만, 초크체인 같은 제압도구는 진돗개의 공격성을 겉잡을 수 없게 만들 수 있어, 절대 지양해야 합니다.

진돗개의 공격성은 하나의 원인으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

주도성(우위근성), 접촉 민감성(야생성), 점유욕, 배타성 등이 영향을 줍니다!!

이런 여러 부분과 상황에 대응하는 솔루션이 적용되지 않으면 진돗개의 공격성은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일부의 훈련사들이 제압을 통해 굴종시키면 될 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런게 아님을 금새 알게 됩니다.

▶▶여러분의 진돗개가 가족이나 외부인, 다른 반려견을 공격하는 문제로 하루하루 마음 조려지고 고통스러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면, 권기진 트레이너의 ‘행동기반 트레이닝’의 도움을 꼭 받아 보세요!!

저는 오랜 교육 경험을 토대로 ‘행동기반 트레이닝’을 만들어 냈고, 그 이론과 방법으로 수 많은 진돗개들의 공격성을 고쳐 냈고, 지금도 의뢰 받아 가정을 방문 하고 있습니다.

권기진 훈련사와 ‘행동기반 트레이닝’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런 훈련사도, 그런 훈련법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면 반갑게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직통전화 : 010-2508-7023